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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한 미얀마 대통령 STX조선소 방문… 姜회장과 협력 논의

입력 | 2012-10-11 03:00:00


강덕수 STX그룹 회장이 방한 중인 테인 세인 미얀마 대통령과 만나 자원개발 등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10일 경남 진해 STX조선해양 진해조선소를 방문한 세인 미얀마 대통령(앞줄 왼쪽)이 강 회장에게서 진해조선소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세인 대통령은 이번 방한 기간에 개별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STX조선해양을 찾았다.

STX그룹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