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SD포토] ‘신인배우’ 박시후, ‘살인범역 하고 싶었다…’
입력
|
2012-10-10 13:30:59
배우 박시후가 10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내가 살인범이다’ 제작보고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영화 ‘내가 살인범이다’ 는 공소시효를 넘긴 연쇄살인범이 자서전을 쓰고 스타가 된 후 과거 자신을 쫓던 형사와 맞대결을 그렸다. 영화는 11월 개봉 예정.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관련뉴스
‘꽃미남’ 정재영-박시후, ‘내가 살인범이다’ 제작보고회
류현경, 화끈 가슴골…‘4th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개막식
부산국제영화제, 여배우들의 아찔한 가슴골 노출
이루비 파격 드레스 입고 가슴골 노출…남심 ‘흔들’
‘압구정 가슴녀’ 박세미, 가슴골 노출 ‘아찔’ 포즈
[SD포토] 정재영-박시후, 두 꽃미남의 살인 미소 ‘女心 쓰러져~’
[SD포토] ‘내가 살인범이다’ 박시후, 가만히 있어도 화보
[SD포토] 박시후, 포스터 속… 꽃미남 살인범 ‘눈에 띄네’
[SD포토] 정재영-박시후, 자체발광 무결점 피부 ‘경악!’
[포토] ‘20's Choice’ 씨스타 효린, 가슴골 노출 ‘위험수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