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하하와의 첫키스 추억을 공개했다.
지난 9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 나온 별은 “(하하가)술을 마시면 종종 밤에 전화를 하는데 하루는 데리러 오라고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걱정되는 마음에 집까지 데려다 줬는데 차문에 머리를 박을 정도로 취해 있었다”면서 “다치지는 않았나 보려고 했더니 강제로 입맞춤을 하려 했다”고 사연을 전했다.
별은 “이상하게 마음이 흔들렸다. 그럼 한 번 보여줘봐요”라고 말했고 연인이 된 사연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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