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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태료 폭탄’에 탑골공원으로 옮긴 ‘탈북자 북송 반대’ 시위
입력
|
2012-10-10 03:00:00
탈북자 관련 단체들이 9일 서울 탑골공원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중국 당국의 탈북자 강제 북송을 규탄하고 있다. 주한 중국대사관 앞 옥인교회에서 시위를 벌여오던 이들은 최근 종로구청이 거액의 과태료 부과 방침을 밝히자 탑골공원으로 시위 장소를 옮겼다. 이들은 탈북자 북송 문제를 널리 알리기 위해 ‘탈북소녀상’을 중국대사관 앞에 설치하겠다고 밝혔다.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