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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독설 北 김경희 한달만에 등장

입력 | 2012-10-08 03:00:00


한때 ‘위독설’까지 나왔던 북한 김경희 노동당 비서(66·김정은 제1비서의 고모·사진)가 한 달여 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조선중앙통신은 7일 평양 4·25문화회관에서 열린 김정일의 노동당 총비서 추대 15주년 기념 중앙보고대회에 김정은과 함께 김경희 등 당정군 핵심 간부들이 참석했다고 보도했다. 김경희는 지난달 1일 김정은 부부와 함께 인민내무군 여성취주악단 연주회에 참석한 것을 마지막으로 북한 매체에 등장하지 않았다. 특히 지난달 25일 열린 제12기 6차 최고인민회의에 불참해 ‘병세가 위독해 외국 병원에 입원했다’는 소문이 돌기도 했다.

장택동 기자 will7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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