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뱅크’ 시크릿, 한복 차려입고 추석인사 “해피추석”

‘뮤직뱅크 시크릿 추석인사’

걸그룹 시크릿이 한복 차림으로 추석인사를 전했다.

시크릿은 28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 무대에 앞서 한복 입고 등장해 “해피추석”이라고 외쳤다.

시크릿의 송지은은 “시작은 시크릿”이라고 인사한 뒤 “가족과 함께 보낼 생각하니 좋다”고 말했다. 이어 징거는 “맛있는 송편과 함께 보낼 생각이다”고 추석 계획을 밝혔다. 한선화 역시 “맛있는 송편 먹을 생각하니 군침이 돈다”며 추석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서는 카라, 시크릿, FT아일랜드, 티아라, 유키스, 마이티마우스, 럼블피쉬, 비투비, B.A.P, 빅스, 나비, 팬텀, 스피카, 라니아, 백퍼센트, 피에스타, 투엑스, 안다미로, 카오스, 에이블, 오프로드, 24K, 가디스, 몬스터즈, 에이션 등이 출연했다.

사진출처｜‘뮤직뱅크 시크릿 추석인사’ 방송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