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손예림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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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슈퍼스타K3’에서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로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던 손예림이 그룹 인피니트 멤버 성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20일 손예림은 자신의 미투데이에 “진짜 내 평생소원은 인피니트 성열오빠 보는 거, 보고 싶어요 오빠! 어젯밤 꿈에도 나왔는데”라는 글을 올렸다.
이후 손예림은 이어 “진짜 상사병 걸릴 것 같아요”, “성열오빠를 만날 수 있는 날까지 아자 아자 화이팅!”, “성열오빠 진짜 사랑해요” 라는 글을 연이어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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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손예림 진짜 성열의 열렬한 팬인 듯”, “손예림 그래도 공인인데 너무 대놓고 좋아하는 거 아닌가?”, “한창 아이돌 좋아할 나이다. 귀엽네요”, “만남 꼭 이루어지길”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손예림은 지난달 15일 ‘슈퍼스타K4’ 개막식 콘서트에 참여해 ‘폭풍 성장’한 모습을 보여 화제가 된 바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