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제훈-방은진 감독(왼쪽부터). 사진|이노기획·스포츠동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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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제훈과 방은진 감독이 10월13일 열리는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식을 진행한다.
10월4일 열리는 영화제 개막식에는 외국 배우로는 처음으로 사회자로 나서는 탕웨이와 함께 안성기가 무대에 나서게 된다. 특히 10월25일 경찰홍보단에 현역으로 군 입대하는 이제훈은 이 행사가 공식 행사로는 입대 전 마지막 무대가 될 전망이다.
방은진 감독은 4회부터 8회까지 5년 연속 부산국제영화제의 개막식 사회를 맡았으며 이번에 9년 만에 사회자로 서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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