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차 세계과학도시연합(WTA) 총회에 참석한 염홍철 대전시장(왼쪽)이 WTA회장에 재선출된 뒤 회의를 주관하고 있다. 대전시 제공
‘글로벌 재정위기에 따른 혁신’이라는 주제로 10일 개막한 이번 총회는 전 세계 19개국 28개 도시 WTA 회원 100여 명을 비롯해 폴란드 정부와 유럽지역 대학, 유네스코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했으며 12일 폐막했다.
이기진 기자 doyoce@donga.com
제8차 세계과학도시연합(WTA) 총회에 참석한 염홍철 대전시장(왼쪽)이 WTA회장에 재선출된 뒤 회의를 주관하고 있다. 대전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