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우크라이나 인형녀’
‘바비 인형’을 연상케 하는 우크라이나의 인형 소녀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우크라이나 인형 소녀’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특히 그녀는 얼굴의 절반을 차지하는 큰 눈과 가는 팔다리, 새하얀 피부가 얼핏 바비 인형을 연상시킨다. 이는 아나스타샤가 10년이 넘도록 화장 기술을 갈고 닦은 결과로 알려졌다.
우크라이나에서는 이미 유명 인사인 그녀는 키와 몸무게가 158cm에 39kg인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우크라이나 인형녀 징그럽다”, “우크라이나 인형녀 대박이다”, “우크라이나 인형녀 신기하다. 진짜 인형인 줄”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