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형승용차 부문
차세대 엔진을 탑재한 ‘2012년형 쏘나타’는 갈수록 까다로워지는 고객의 눈높이에 정면으로 도전한 작품이다. 한 차원 높아진 첨단 기능과 세련된 디자인은 물론이고 구석구석 세밀해진 안전장치는 이미 중형차 수준을 뛰어넘는다는 평가다.
현대자동차는 2012년을 고객만족을 넘어 고객감동을 실현하는 해로 정하고, ‘고객감동 2배’와 ‘고객 불만 제로’를 지속적으로 실천하는 ‘2012’년이라는 의미의 ‘We Are Ready 2012!’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김충호 대표
김충호 대표는 “월드클래스 중형세단의 자부심인 2012년형 쏘나타에 거는 기대가 크다”면서 “자동차를 통해 인류의 행복을 실현하고 진정한 글로벌 기업으로 거듭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