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병원 오지호 나쁜손’
배우 오지호 나쁜손이 포착됐다.
케이블채널 tvN 새 수목드라마 ‘제3병원’ 측은 최근 천재 한의사로 변신한 오지호의 ‘나쁜 손’ 스틸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 사진에서 오지호는 여의사 최윤소(정승희 역) 매끈한 다리 사이로 손을 뻗어 넣은 채 ‘19금 변태 연기’를 펼치고 있다. 최윤소도 오지호 존재를 알아 채고 당황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한편, ‘제3병원’은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양한방 메디컬 드라마로, 5일 첫방송된다.
사진제공|‘제3병원 오지호 나쁜손’ CJ 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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