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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이 지난달 내수와 수출 실적 모두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한국지엠이 3일 발표한 8월 실적에 따르면 내수 9808대, 수출 3만5359대 등 총 4만5167대를 판매했다.
한국지엠의 8월 내수 실적은 지난해 같은 기간(1만1408대)과 비교해 14% 감소했으며, 완성차 수출은 17.8% 줄었다.
한국지엠 판매 차종 가운데 스파크(-9%)를 제외하고는 거의 모든 차종들이 전월 대비 약 20% 감소를 나타냈으며 SUV 캡티바의 경우 79%나 하락했다. 8월 스파크는 5054대, 크루즈는 1427대, 말리부는 817대가 각각 등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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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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