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크리트 손목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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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크리트 손목시계가 등장해 화제다.
콘크리트 손목시계는 프랑스 파리를 근거지로 활동하고 있는 디자이너인 드미트리 자말의 작품이다. 이 시계는 직경이 4.2cm이며 주재료가 콘크리트로, 각 제품당 100~150개 한정판으로 제작됐다.
특히 이 시계는 스위스의 전문 시계 장인이 수작업을 통해 만들어졌다. 가격은 한화로 130~160만 원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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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콘크리트 손목시계’ 제품 홍보자료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