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지 (사진= 박은지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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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지 해명, 왜?’
방송인 박은지가 MBC 파업불참 비난에 해명했다.
31일 한 트위터리안은 박은지에게 “MBC 파업 기간에 왜 파업에 참여한 동료들과 같이 하지 않으셨죠? 회사에 계시면서 사장과 국장들의 불합리한 처사에 선후배와 동료들이 고생했는데 미안하지도 않으셨는지”라고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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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박은지는 2005년부터 7년 동안 MBC 기상캐스터로 활동한 바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박은지 해명 안타깝다. 왜 아픈 곳을 찌르냐”, “박은지 해명 눈물난다. 괜히 잘 모르면서 비난하네”, “박은지 해명했으니 이제 더이상 괴롭히지마”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은지는 현재 MBC 시트콤 ‘스탠바이’에 출연 중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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