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 김갑수
배우 손예진과 김갑수가 일일 명예병원장으로 위촉돼 병원 체험한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손예진과 김갑수는 환우들과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한 남성 환우와 팔짱을 낀 손예진의 모습이 눈에 뛴다. 짧은 헤어스타일은 연출한 것.
손예진과 김갑수는 25일 서울 경찰병원 별관 2층 소회의실에서 일일 명예병원장 위촉 및 직원증을 받았다. 이어 일일 명예병원장으로서의 임무를 수행하는 행사가 가졌다.
한편, 손예진과 김갑수는 현재 영화 ‘공범’에 나란히 캐스팅돼 촬영이 진행 중이다, 두 사람은 극중 부녀지간으로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사진제공|‘손예진 김갑수’ 경창별원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