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지현. 동아닷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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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 전지현이 친환경 멀티 카페 드롭탑과 전속모델 계약을 연장했다.
드롭탑 마케팅 관계자는 29일 “수많은 브랜드가 각축 중인 커피전문점 시장에서 톱스타 전지현의 모델 기용은 드롭탑이 안정적으로 확장할 수 있었던 기반이 됐고, 모델을 통한 빠른 인지도 상승효과가 있었던 것으로 평가돼 모델 계약을 연장했다”고 밝혔다.
전지현은 지난해 여름 드롭탑의 모델로 발탁돼 CF 촬영, 매장 오픈 기념 사인회 및 소비자 프로모션 행사 등에 참여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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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작인 영화 ‘베를린’에서는 하정우, 한석규와 함께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스포츠동아 김민정 기자 ricky337@donga.com 트위터 @ricky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