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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조요정’ 손연재 선수가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 출연한다.
손연재 선수는 27일 경기도 양주 장흥 인근에서 박태환 선수와 ‘런닝맨’ 녹화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경기도 양주시 공식 트위터를 통해 확인됐다.
두 선수는 ‘춘하추동 전지훈련 레이스’ 콘셉트로 의정부와 양주 등지에서 진행된 녹화에 적극 참여했다. 하지만 철처한 비공개 녹화로 진행된 만큼 두 사람이 어떤 식의 예능감을 선보였는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이번 녹화분은 오는 9월 2일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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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손연재 런닝맨 출연’ 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