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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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가게의 배신’
광고 이미지와는 다른 실제 피자의 모습을 담은 사진이 네티즌들의 공감을 사고 있다.
이 사진은 최근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 ‘피자가게의 배신’이라는 제목으로 올라와 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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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베이컨이 듬뿍 들어있는 먹음직스러운 제품 이미지와는 달리 실제 배달온 피자에는 큰 베이컨 덩어리 6개가 성의 없이 올려져 있어 웃음을 자아내고 있는 것.
많은 네티즌들은 이 모습을 보며 “제품의 광고 이미지와 실제 모습이 다른 경우가 많다”며 공감을 나타냈다.
‘피자 가게의 배신’에 대해 네티즌들은 “100% 공감한다!”, “실제 제품은 실망스러운 경우가 많죠”, “왜 사진처럼 만들지 않을까?”, “배신은 피자가게만 하는 게 아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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