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와 픽사의 애니매이션 캐릭터가 등장하는 온라인 레이싱 게임이 나온다.
CJ E&M 넷마블은 22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신작 게임 ‘지피레이싱’을 공개했다.
이 게임은 ‘토이스토리’와 ‘카’ 등 디즈니와 픽사의 인기 캐릭터를 만나볼 수 있는 캐주얼 레이싱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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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를 꾸미고 성능을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으며 유저 간 커뮤니티 시스템이 잘 갖춰졌다는 점도 특징이다.
게임 제작은 ‘카트라이더’의 개발과 운영을 총괄했던 최병량 대표가 2010년 설립한 지피스튜디오가 맡았다.
9월 테스트를 시작해 연내 공개서비스를 할 계획이다.
CJ E&M 넷마블은 ‘지피레이싱’의 해외 진출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 넷마블은 이미 2월 와이제이엠엔터테인먼트와 공동으로 ‘지피레이싱’의 해외 판권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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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와 유럽 서비스는 2014년 시작할 계획이다.
스포츠동아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 트위터@kimyke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