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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통진… 9월 2일 黨해산 논의

입력 | 2012-08-17 03:00:00


통합진보당 민병렬 최고위원(오른쪽)이 16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혜선 최고위원, 강기갑 대표, 이정미 최고위원. 통진당은 분당 위기에 있는 당 사태의 해법을 토론하는 중앙위원회를 22일 개최하고, 다음 달 2일 다시 중앙위를 열어 당 해산 등 진로를 결정하기로 했다.

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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