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광고 로드중
[스포트라이트]무더위 잊게 해준 ‘태극영웅들’
입력
|
2012-08-03 03:00:00
광고 로드중
스무 살 약관에 여자 25m 권총에서 우승한 ‘강심장’ 김장미, 33세의 나이로 올림픽 무대를 처음 밟아 정상까지 오른 유도 남자 90kg급 송대남, 무명 중의 무명이지만 내로라하는 강자들을 차례로 꺾고 한국 여자 선수로는 처음 올림픽 펜싱을 제패한 ‘사브르 검객’ 김지연. 이들은 모두 한여름 무더위를 잊게 한 런던 올림픽의 ‘태극영웅들’이다.
최남진 namjin@donga.com
트랜드뉴스
많이본
댓글순
1
캄보디아 스캠 조직 덮쳤다…감금 피해자 구출하고 한국인 51명 검거
2
[단독]사임한 오승걸 평가원장 “학생들 볼 면목이 없었다”
3
“아내 못생겨져야 안 떠날 것” 얼굴에 끓는 물 부은 남편
4
나경원 “필리버스터하며 노래 부른 추미애부터 징계하라”
5
출근길 비상…코레일·철도노조 협상 결렬, 내일부터 총파업
1
통일교 前간부 “전재수에 4000만원-명품시계 전달”… 田 “전부 허위”
2
李대통령 “여야 관계없이 종교단체 연루 의혹 엄정 수사”
3
필버 13분만에 마이크 끈 우원식… “禹독재” “내란정당” 난장판
4
인요한 의원직 사퇴…“진영논리 정치가 국민 힘들게 해”
5
마이크 끈 의장, 몰려나온 국힘… 마지막 정기국회도 ‘난장판’
지금 뜨는 뉴스
옛 학전서 故김광석 30주기 맞아 ‘김광석 다시 만나기’ 공연
李, DJ 노벨상 수상 25주년에 “내란극복 국민, 노벨상 자격 충분”
‘미등록 운영’ 성시경 소속사·누나 검찰 송치…성시경은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