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와 여자의 본능’
‘남자와 여자의 본능…누구나 공감해’
‘남자와 여자의 본능’ 사진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남자와 여자의 본능’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먼저 남자 축구선수들은 공이 날아 오자 남성의 중심부를 손으로 가렸다. 반면, 여자 축구선수들은 가슴부위에 양 손을 얹고 몸을 웅크렸다.
‘남자와 여자의 본능’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진짜 공감간다”, “축구공으로 맞았다고 생각하니 아찔하다”, “공감은 가지만 사진이 은근 민망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남자와 여자의 본능’ 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