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롯데 정대현 2군 한화전서 첫 실전…1이닝 1실점
입력
|
2012-08-01 07:00:00
정대현. 스포츠동아DB
롯데 정대현(사진)이 31일 2군 한화전에 처음으로 실전 등판해 5타자를 맞아 1이닝 2안타 1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직구 구속은 최고 128km를 찍었다. 정대현은 “아프진 않다. 나쁘진 않지만 볼에 힘이 없다”고 자평했다. 롯데 양승호 감독은 정대현을 1번 더 2군 실전에 넣은 뒤 다음주 LG전쯤(7∼9일) 1군으로 부르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스포츠동아]
관련뉴스
추소영, 사직구장 시구서 방부제 미모 ‘눈길’
써니힐 승아 시구, 복근+배꼽 노출로 섹시 와인드업
맞아도 맞아도 또 들이대는 최정 이만수 감독 “딱 내 스타일이야”
쾅쾅쾅! 사흘연속 대포쇼 이대호, 역시 여름 사나이
롯데, 복덩이 유먼 잡은 건 CD 한장
투수 부잣집 삼성 “6선발은 특권”
[베이스볼브레이크] 김기태 “정신 차려!…5명 1군 아웃”
[빅마우스] 너희들은 안녕 못하겠다. 外
“대구 폭염 보다 죽을 맛…” 이승엽, 습한 열도의 기억
박찬호 13일만에 출격 한화 상승세 탄력 받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