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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진세연이 올림픽 대표팀을 응원하고 나섰다.
KBS 2TV 수목드라마 ‘각시탈’ 목단 역을 맡아 열연 중인 배우 진세연은 26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18회 결방은 아쉽지만 대한민국을 응원합니다! 대한민국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진세연은 ‘대한민국 화이팅’이라는 글이 적인 종이를 들고 깜찍하게 응원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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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