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수조 새누리당 사상구 당협위원장
이날 보도에 따르면 손 위원장의 페이스북 삭제로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손수조 페북이 해킹된 것이냐", "새로운 홈페이지를 만들기 위해 지운 것이냐" 등 의견이 엇갈렸다.
하지만 이 매체에 따르면 손 위원장의 '실수'로 삭제된 것. 손 위원장은 "페이스북 친구가 5000명이 넘어 이를 페이지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오류가 나서 페이지가 지워졌다"며 "새로운 페이스북 페이지를 준비하고 있다. 2030 세대와 소통할 수 있는 장으로 꾸미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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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