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교육 제공
전문가들이 말하는 최적의 창의력 교육은 뭘까? 부모가 자녀와 함께 다양한 체험을 놀이로 즐기는 것이다. 특히 사람의 뇌 중 창의력과 밀접히 연관된 전두엽이 활성화되는 시기인 만 2, 3세가 창의력을 성장시키기에 가장 적절한 때라는 것이 유아교육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한솔교육이 최근 내놓은 유아 창의력 계발 프로그램 ‘창의나비’는 이 같은 원리를 담아 학부모들의 남다른 관심을 끌고 있다. 창의나비는 자녀가 엄마와 함께 창의활동을 놀이로 즐기며 상상력과 응용력, 문제해결력을 기르도록 기획된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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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알’을 주제로 다룰 경우 아이는 먼저 창의활동집을 이용해 알 모양의 그림을 자유롭게 조작하면서 알의 특성을 이해한 뒤 알과 관련한 이야기를 담은 창의그림책으로 알의 속성을 탐구한다. 이어 학부모와 함께 알 모양의 교구로 다양한 놀이를 즐기면서 사고의 유연성을 키우게 된다.
창의나비를 개발한 남윤정 한솔교육 출판콘텐츠사업본부장은 “학부모 가이드북에는 각 교재의 교육 목적과 활용법이 상세하게 설명돼 있다”면서 “프로그램 활용에 어려움을 느끼는 학부모를 위해 한솔교육 리딩코치(창의력 지도교사)가 방문교육도 진행한다”고 말했다.
※ 한솔교육(my.eduhansol.co.kr)은 ‘창의나비’ 출시를 기념해 이벤트를 진행한다. 기존 회원 또는 다른 제품과 함께 창의나비를 구매하는 신규 회원에게 6개월 패키지 상품을 1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또 창의나비를 구매한 신규 회원에게 ‘무독성 키즈 페인트 세트(총 6색)’를 주는 이벤트를 8월 31일까지 진행한다(할인 혜택과 중복 불가). 제품 및 이벤트 관련 문의는 홈페이지 참조 또는 전화 1588-1185
이강훈 기자 ygh83@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