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나영희가 자신이 경험한 가장 '무서운 이야기'를 털어놨다.
지난 18일 서울 광진구의 한 극장에서 열린 영화 '무서운 이야기' 언론 시사회 후 이어진 기자 간담회 자리에서다.
나영희는 "10년 전 4명의 강도에게 납치당한 적이 있다"며 "8시간 차에 갇혀 공포에 떨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자세한 탈출 과정은 밝히지 않아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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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나영희는 옴니버스 형식의 영화 '무서운 이야기' 중 '콩쥐 팥쥐'편에서 양딸 대신 친딸인 박지(남보라 분)를 갑부에게 시집보내기 위해 계략을 세우는 엄마 역할을 맡았다.
<동아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