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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金 2주년… 김연아 피규어 공개 ‘섬세하네’

입력 | 2012-07-19 09:13:03


[동아닷컴]

'피겨여왕' 김연아(22·고려대)의 밴쿠버 올림픽 우승 2주년을 기념해 섬세한 손길이 돋보이는 피규어가 공개됐다.

김연아는 지난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에서 세계 신기록(228.56점)을 세우며 우승했다. 피규어 제작업체 오프로스튜디오는 이 같은 김연아의 쾌거를 기념하기 위한 피규어를 제작했다.

공개된 김연아의 피규어는 김연아의 모습을 상세하게 재현했다. 김연아의 투명한 피부부터 뻗어올린 팔의 선과 근육, 머리카락까지 정교하게 묘사했다.

1년 4개월에 걸친 김연아의 피규어 제작에는 김연아와 소속사인 올댓스포츠도 직접 참여했다. 이 피규어엔 김연아의 친필 사인도 포함돼 있다.

김연아의 피규어는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을 기념해 2010개의 한정판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김영록 기자 bread42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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