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에서부터)배상문-노승열-김비오. 사진제공|캘러웨이골프, 코오롱한국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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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상문·노승열·김비오 10월 한국오픈 출동
한국 남자골프를 대표하는 영건들이 10월 한국오픈에 모두 모인다.
한국오픈 타이틀 스폰서인 코오롱은 10월18일부터 충남 천안 우정힐스 골프장에서 열리는 코오롱 제55회 한국오픈(총상금 10억원·우승상금 3억원)에 출전할 주요 선수를 17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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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타이거 우즈(미국)의 출전 여부는 아직까지 결정되지 않았다. 코오롱 관계자는 “현재도 협상 중이다. 아직 출전 선수 명단이 확정된 게 아니다”고 말했다.
주영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