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규. 사진제공|울산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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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골키퍼 김승규, 손가락 골절 장기 결장 불가피
울산 현대 골키퍼 김승규(22·사진)가 손가락 골절로 장기간 결장이 불가피해졌다. 울산 구단 관계자는 12일 “김승규가 선수단 자체 연습경기 도중 마라냥과 부딪혀 왼쪽 새끼손가락 뼈를 다쳤다. 정확한 상태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치료와 재활까지 고려하면 복귀까지 한 달 이상 소요될 것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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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수원 홈 경기 하프타임때 ‘마이티마우스’ 출동
수원 삼성이 14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릴 전북 현대와 K리그 홈 경기 하프타임 이벤트로 남성 힙합 듀오 마이티마우스의 공연을 준비했다. 2008년 데뷔해 많은 히트곡으로 사랑을 받아온 마이티마우스는 이날 ‘나쁜 놈’ ‘랄랄라’ 등 두 곡을 열창하며 수원의 승리를 응원한다.
[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