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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금단비, 시구 중 젓가락 각선미에 男心 흔들

입력 | 2012-07-08 17:35:04


8일 오후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2012 팔도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린다. 경기전 미스코리아 출신 탤런트 금단비가 시구를 던지고 있다. 연패탈출에 성공한 한화는 에이스 류현진을 6연패에 빠진 SK는 윤희상을 선발로 내세웠다.

대전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트위터 @bluemarine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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