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원더풀 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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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가 선배 인순이에게 고함을?’
가수 아이비가 선배 인순이에게 고함을 지른다는 사실을 고백해 듣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최근 진행된 MBC 뮤직 ‘원더풀 데이’의 녹화에는 뮤지컬 ‘시카고’ 팀의 여성 4인방 인순이, 아이비, 최정원, 윤공주가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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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이비 폭탄 고백에 깜짝 놀랐다”, “진짜 아이비 막장인 줄 알았네~ 역시 아니었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이비는 뮤지컬 ‘시카고’에서 록시 역에 캐스팅돼 인순이, 최정원, 윤공주 등과 함께 지난달 10일부터 공연을 펼치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