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윌리엄은 2009년 참여
29일 영국 일간 데일리미러에 따르면 노숙인 구호단체 ‘센터포인트’의 홍보대사이자 연극배우인 리사 맥스웰 씨(48)는 캐서린 세손빈이 이 단체의 ‘슬립 아웃 캠페인’에 참여한다고 말했다. 센터포인트는 고 다이애나 왕세자빈이 1992년 설립하고 아들 윌리엄 왕세손이 2005년부터 후원해 온 자선단체다.
맥스웰 씨는 “최근 연극 공연 뒤풀이에서 윌리엄 왕세손의 소개로 캐서린 세손빈을 만났다”며 “세손빈이 노숙인 문제에 관심을 보여 노숙 체험을 제안하자 흔쾌히 받아들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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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임수 기자 imso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