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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명의 야구 여신이 만났다.
KBS N 최희, 공서영 아나운서와 SBS ESPN 배지현 아나운서는 최근 '아레나 옴므 플러스'와 솔직한 인터뷰를 가졌다. 이들은 각각 해당 방송사의 '얼굴'들로 야구 하이라이트 프로그램 '아이러브 베이스볼'과 '베이스볼 S'를 진행 중이다.
배 아나운서는 슈퍼모델 출신인 만큼 아나운서로 나선 초반 진행논란에 시달렸다. 배 아나운서는 ‘힘들었던 과거’라며 “그런 이미지를 없애려고 야구 공부 등의 노력을 많이 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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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서 배지현 아나운서는 흩날리는 머리카락 속 환하게 웃는 얼굴로 촬영에 임했다.
최희, 공서영, 배지현 아나운서의 화보 및 인터뷰는 남성 패션지 ‘아레나 옴므 플러스’ 7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아레나 옴므 플러스
동아닷컴 김영록 기자 bread42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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