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살아 움직이는 달걀, 바다에서만 가능?
최근 ‘바닷 속에서 계란을 깨면’이란 제목의 영상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영상은 바닷속에서 계란을 깨면 모두 산산히 날라갈 것이란 예상과 달리 흰자와 노른자가 원형 그대로 움직이는 장면을 담고 있다.
수심 20미터에서 진행된 것으로 알려진 이 실험은 계란을 바닷 속에서 계란을 깨자 원형 그대로 움직인다.
마치 살아있는 생명체처럼 움직이는 이 계란은 요리조리 움직이며 신기한 모습을 연출한다.
‘바닷속에서 계란을 깨면’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바닷속에서 계란 깨면 이렇게 되는군요” “바닷속에서 계란 깨면? 귀여운 탱탱볼 같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동영상뉴스팀 / 영상=YouTube.com
바닷속에서 계란 깨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