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2012 팔도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롯데 김주찬에게 안타를 허용한 SK 선발 김광현이 박경완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문학|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트위터 @bluemarine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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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박경완 배터리 390일 만에 호흡
SK 투수 김광현과 포수 박경완이 20일 문학 롯데전에 2011년 5월 27일 대구 삼성전 이후 390일 만에 함께 선발 출전했다. 김광현은 이날 경기 까지 시즌 3승을 거두는 동안 정상호, 조인성과만 호흡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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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