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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계 인사]김지년 동양그룹 발전사업 단장

입력 | 2012-06-21 03:00:00


동양그룹은 20일 친환경 화력발전소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김지년 전 한전KDN 전력계통단장(61·사진)을 부사장급인 발전사업 추진단장에 위촉했다고 밝혔다. 한국전력 배전운영처장을 지낸 김 단장은 발전 분야에서 35년의 경력을 가진 베테랑이다.

◇동양그룹 ▽전문위원
△대외협력 김진만 △송·배전 김정태

정지영 기자 jjy2011@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