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수중 나이트클럽, 비키니 입고 부킹을?

▲동영상=수중 나이트클럽, 비키니 입고 부킹을?

최근 해외의 유명 시계 브랜드 회사가 물 속에 꾸며진 나이트 클럽을 배경으로 광고를 만들어 화제가 되고 있다.

어두운 곳의 조명, 불빛 대신에 스노쿨링을 즐기는 듯한 분위기를 연출한 이번 광고는 물 속에서도 춤과 다트를 즐길 수 있는 독특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수영복을 갖춰 입은 젊은 남녀들은 스노쿨링 장비를 갖추고 특수 빨대로 음료수를 마시며 이야기를 나누며 놀고 있다.

동아닷컴 동영상뉴스팀 / 영상=YouTube.com

수중 나이트클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