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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월드컵 10주년 양국 교류전

입력 | 2012-06-15 03:00:00


대한축구협회는 15일부터 3일간 경기 파주시 축구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서 2002년 한일 월드컵 개최 10주년 기념 한일 교류 페스티벌을 연다. 한국과 일본의 2002년 출생 선수로 구성된 10세 이하 4개 팀(한국=김해외동초교, 인천 유나이티드, 일본=미야기 현, 이바라키 현 대표)이 참가해 전후반 15분씩 8 대 8 게임으로 풀리그를 펼친다. 30일부터 3일간은 일본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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