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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기성용(셀틱)이 지난 9일 열린 한국과 카타르전이 지상파에서 중계되지 않은 점에 유감을 표했다.
기성용은 11일 자신의 트위터에 “대표팀 경기 공중파 중계가 없다는 거 세상에 처음 본다. 유로만도 못하는 건가. 안타깝다”라는 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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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종합편성채널 JTBC가 중계권을 취득, 지난 9일 카타르전을 중계했다. 12일 레바논 전 역시 JTBC가 중계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김영록 기자 bread425@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