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광고 로드중
[스포트라이트]英여왕의 역사는 계속된다
입력
|
2012-06-04 03:00:00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즉위 60주년(다이아몬드 주빌리)을 맞은 영국은 온통 축제 분위기다. 14개 지역 영토를 거느리고 있고 54개 영연방국을 대표하는 여왕이 60년 전 처음 마주한 건 쇠락해진 대영제국이었다. 60년간 어려움도 있었지만 ‘조용한 리더십’으로 왕실의 위상을 높이고 12명의 총리에게 정치적 통찰력을 선보인 그에게 국민은 사랑으로 화답했다. 여왕의 역사는 계속된다.
최남진 namjin@donga.com
트랜드뉴스
많이본
댓글순
1
李대통령 “‘큰 아들 서울대’ 몰빵 지원은 잔인…그게 공정한가”
2
李 “저보다도 몰라” “일 안 한단 얘기”…기관장들 생중계 질타
3
“기둥에 닿을 듯” 극강의 ‘매너 주차’…웃음과 감동[e글e글]
4
‘강등’ 정유미 검사장 “법무부 비겁해… 차라리 징계하라”
5
“아바타에 단 1초도 AI 연기는 없다…인간의 독창성 대체 불가”
1
李 “저보다도 몰라” “일 안 한단 얘기”…기관장들 생중계 질타
2
정청래 “조희대, 서부지법 폭동때 달려갔어야…내란 척결 걸림돌”
3
민주당의 투트랙…전재수는 “철저 수사” 정동영엔 “문제 없다”
4
‘대장동 항소 포기’ 반발 검사장 3명 좌천, 정유미는 검사로 ‘강등’… 2명 즉각 사의
5
[단독]통일교 前간부 “비용 처리해줘야 끈끈해져” 李-尹 캠프 거론
지금 뜨는 뉴스
술 마신 뒤 라면이 더욱 당기는 세 가지 이유
잇따른 유출에 칼빼든 개인정보위, ‘매출 10%’ 징벌적 과징금 추진
“추워서 콘크리트 빨리 굳을텐데”…속타는 광주 도서관 매몰자 가족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