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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김태균, 심한 통증에 ‘멘탈붕괴’ 직전

입력 | 2012-05-31 19:58:04


‘2012 팔도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31일 오후 대전 한밭 야구장에서 열렸다.

4회말 1사 2루에서 한화 4번 김태균이 삼성 선발 배영수의 볼을 몸에 볼을 맞은 후 고통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대전=스포츠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