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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공사 캄보디아서 집짓기 봉사

입력 | 2012-05-26 03:00:00


캄보디아에서 ‘희망의 집짓기’ 활동을 펼치는 대한지적공사와 한국해비타트가 25일 프놈펜의 트라피앙 안창 집단 정착촌에서 주택 3채를 지어 줬다. 누온 사멧 프놈펜 부시장(가운데)이 김영호 지적공사 사장(왼쪽)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대한지적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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