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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짹짹짹 어서 주세요” 아기제비들의 식사시간

입력 | 2012-05-25 03:00:00


4일 경남 김해시 진영읍 본산리 마을 입구 상점의 처마 밑에 둥지를 튼 제비가족. 부지런히 날라다 주는 먹이를 받아 먹기 위해 아웅다웅하는 새끼들이 앙증맞다.

최재호 기자 choijh9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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