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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고 성능 발휘할 쏘렌토…‘싼타페 잡자!’

입력 | 2012-05-24 10:47:00

시험주행중인 신형 쏘렌토. 사진=카스쿱


독일 뉘르브르크링(Nurburgring)에서 시험주행중인 신형 쏘렌토의 스파이 샷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미국 자동차 전문매체 오토블로그를 비롯한 외신들의 보도에 따르면 쏘렌토 페이스리프트(부분변경)모델이 차량 전체를 위장막으로 가린 채 시험주행하는 장면이 포착됐다.

신형 쏘렌토로 추정되는 이 차량은 노즈(앞부분 전체)의 모습이 부드러워졌다. 전조등은 맨 윗부분을 강조해 변화를 줬고 기아차의 다른 신형 차량에서 많이 발견된 LED 전조등이 적용됐다. 프론트 범퍼도 기존과 달라졌으며 수직안개등도 적용됐다. 후면부는 완전히 새로운 미등이 적용됐고 후방범퍼 또한 바뀌었다.

아직 신차의 실내 모습은 확인할 수 없으나 매체는 내부 인테리어에도 변화가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매체는 신형 쏘렌토가 디자인 보다 성능 개선에 중점을 둔 것으로 내다 봤으나 자세한 제원에 대한 언급은 없었다. 다만 효율적이고 강력한  200마력의 2.2L 터보엔진이 탑재될 것이라는 루머가 떠돌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번에 포착된 2014년형 쏘렌토는 올해 말이나 내년 초에 미국에서 첫 선을 보일 것으로 알려졌다.

최정은 동아닷컴 인턴기자 yuuw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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