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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기]외국인도 “매듭공예 재미있어요”

입력 | 2012-05-24 03:00:00


인천 동구 송림동 배다리공예상가는 10여 년 전부터 전시, 판매 및 작업장으로 조성됐다. 염색, 매듭, 규방, 한복, 한지 등 10여 종목의 수공예품 전문점이 마련된 가운데 해당 작가들이 특강을 해왔는데 특히 매듭공예는 외국인들에게도 인기를 끌고 있다.

김영국 동아닷컴 객원기자 press8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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