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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마우스] 우리 투수 여기에 다 있습니다. 外
입력
|
2012-05-23 07:00:00
○우리 투수 여기에 다 있습니다. (넥센 김시진 감독. 가방에서 팀 투수운영계획이 담긴 피칭 차트를 꺼내 보이며)
○드디어 만개하는구나. (LG 최태원 코치. 복도에서 만난 넥센 포수 최경철과 인사하며. 최경철은 2일 SK에서 넥센으로 트레이드된 뒤 1군 경기 출전 기회가 늘었다)
○너 요즘 멀리 치더라. (LG 김기태 감독. 인사차 LG 덕아웃에 들른 넥센 박병호와 악수를 나누며)
○저도 롯데 감독 하겠네요. (롯데 전준우. 양승호 감독이 플레이 스타일과 등번호까지 선수 시절 자신과 비슷했다고 하자)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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