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트렌드 생활정보 International edition 매체

시민단체, 통진당 해체 서명 운동

입력 | 2012-05-19 03:00:00


바른사회시민회의 회원들이 18일 서울 세종로 일민미술관 앞에서 시민들에게 통합진보당 해체와 국고보조금 환수를 위한 서명을 받고 있다. 바른사회는 통진당이 경선 부정과 폭력사태로 법률이 보장하는 정당의 존립 근거를 스스로 훼손했다고 주장했다.

신원건 기자 laputa@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