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e-Biz 솔루션 업체 가비아와 함께 클라우드 방식의 스마트CCTV 서비스를 출시한다.
CCTV를 설치하면 하루 24시간 기준 한달 동안의 영상이 인터넷 데이터 센터(IDC)에 자동 저장할 수 있다.
때문에 디지털 비디오 레코더(DVR)와 같은 고가 장비를 별도 구매할 필요가 없다. 영상은 스마트폰용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실시간으로 조회할 수 있다. 자동 저장서비스의 월정액 요금은 1만3000원이다.
스포츠동아 김명근기자 dionys@donga.com 트위터@kimyke76